이를 본 장도연, 노홍철, 유희열, 박지선은 유인나가 오바액션을 한다고 언급해 폭소케 만들었다. 박지선은 “강하늘이 교회오빠 같다”고 말했고, 장도연은 “막상 교회가면 저런 오빠는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직접 모험하는듯 판타지 영화교회오빠!! 좋아하는 가수의 콘서트 장에 가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콘서트 장의 현장감 있는 사운드를 매일 매일 듣고 싶진 않으신가요? 매일 듣던 노래가 콘서트 장의 현장감을 느낄수 있...